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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모바일 게임은 신작 롤플레잉 게임 세라: 이터널스 에요
저는 녹스플레이어를 다운 받아서 컴퓨터로 플레이 했어요
게임을 시작하면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신나는 bgm이 나와요
정말 기대가 돼요
캐릭터는 6개로
검을 쓰는 슈라이크(남), 아레타(여)
총을 쓰는 데드폴(남), 카리오(여)
로봇 주먹을 쓰는 레이나(여)
창을 쓰는 세라프(남)
폭탄 로봇?을 쓰는 라움(여)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게임의 기본은 역시 칼이죠! 아레타로 플레이 해봤어요
롤플레잉 게임 답게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장비레벨을 올리고 캐릭터를 육성해가면 되는 게임이에요
게임 플레이 시간은 총 1시간 정도 진행했어요
인게임 모습이에요
기대와 다르게 딱히 재밌다는 거는 못느꼈어요
일단 홍보광고와 다른 인게임 모습에 실망했을 뿐더러 어느 게임과 비슷한 양산형 게임의 느낌이였거든요
게임을 플레이 하긴 하겠지만 자동 진행 켜놓고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되서 이 게임의 장점은 찾기 힘들었어요
스킬 쓰는 맛도 없고 타격감도 별로 못 느꼈어요. 저의 기대가 큰 것도 있었지만 역시나 광고와 다른 모습이 더욱 게임의 단점을 돋보이게 한 것 같네요
신작게임이고 순위가 높긴 하지만 광고와 다른 인게임 그래픽으로 기대하던 유저들이 하나둘씩 떠날 것 같아요
원신, 붕괴:스타레일, 에테르 게이저 같이 수준 높은 게임을 기대하신 분들이라면 이번 게임은 조금 피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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